Roundsquare
Culture Fit

더 넓은 무대에서 더 많은 고객, 동료들과
더 큰 시너지로
우리가 그리는 세상에 더 가까워지기 위해
지금까지 쌓아온 강점과 앞으로 지향해야 할 역량은
한 방향으로 정렬하여 Fit을 맞추어야 합니다.

따라서 Culture Fit을 통해 삼양라운드스퀘어가 지향하는
철학과 일하는 방식의 공통 기준을 안내합니다.
Food for Thought
삶과 미래를 채우는
자양분이 되는 기업
Disrespect
the status quo.
Spend timedefining the problem.
Obsess overthe specifics.
Cultivate your taste.
Have a point of viewworth defending.
Own the outcome,not just your part.
Earn your failures.
Lv.0
Unfit 저항/무관심
Lv.1
Fit 실행
Lv.2
Pro-Fit 확산
Mission
삼양라운드스퀘어가
만들고자 하는 세상
S-Beliefs
삼양라운드스퀘어가
일하는 방법
Belief
Fit Level
개인의 행동과
태도에서 발현되는
Belief 척도

FoodforThought

삶과 미래를 채우는 자양분이 되는 기업
음식은 단순한 먹거리를 넘어 삶과 사회를 바꿔온 힘이 있습니다.
한 끼의 힘은 사람을 살리고, 문화를 만들며, 세상을 움직여왔습니다.

삼양라운드스퀘어가 개척해 온 지난 60년이 그렇습니다.

우리는 음식이 가진 의미를 다시 생각해보고
과학기술의 융합을 통해 불가능한 도전을 계속합니다.

삶과 미래를 채우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물리적, 정서적 허기를 채우는 양식을 제공하고

고객과 사회에 생각할 거리를 제시하는 기업이 됩니다.
세상에 제시하는
Food for Thought(생각할 거리)란?
삶과 미래를 채우는
자양분이 되는 기업이란?
식품업계에 없던 트렌드로 세상에 새로운 화두를 던집니다.
오늘의 일상을 즐거움으로 바꾸는 자양분이 됩니다.
글로벌 문화를 선도하여 전 세계가 공감할 경험을 만듭니다.
내일의 세상을 연결하고 확장하는 자양분이 됩니다.
인류가 직면한 사회적 과제를 풀기 위한 해답을 제안합니다.
미래의 지평을 넓혀 인류의 가능성을 여는 자양분이 됩니다.
세상에 제시하는
Food for Thought(생각할 거리)란?
식품업계에 없던 트렌드로 세상에 새로운 화두를 던집니다.
글로벌 문화를 선도하여 전 세계가 공감할 경험을 만듭니다.
인류가 직면한 사회적 과제를 풀기 위한 해답을 제안합니다.
삶과 미래를 채우는
자양분이 되는 기업이란?
오늘의 일상을 즐거움으로 바꾸는 자양분이 됩니다.
내일의 세상을 연결하고 확장하는 자양분이 됩니다.
미래의 지평을 넓혀 인류의 가능성을 여는 자양분이 됩니다.
삼양라운드스퀘어가 만들어 가는
세상이 더 궁금하다면?
삼양라운드스퀘어가 만들어 가는 세상이자 우리의 존재 이유입니다.
인류의 역사는 언제나
식품과 함께 변화해 왔습니다.
더 맛있는 음식을 먹기 위해 불을 사용하는 것을 시작으로 수렵과
농경, 저장 기술은 문명사회를 만들어냈습니다. 더 많이, 더 새로운
음식을 먹기 위해 투쟁과 충돌의 역사가 생겨나기도, 산업혁명을
통한 가공식품의 발달이 인류를 기아에서 구제하기도 했습니다.

오늘날 식품은 국경을 넘어 새로운 경험과 도전이 되고
누군가의 즐거움이 됩니다.
식품은 허기를 채우는 먹거리를 넘어 삶의 질을 높이고
미래를 변화시키는 자양분이 됩니다.
삼양라운드스퀘어도 세상을 변화
시켜온 식문화의 개척자입니다.
'먹는 것이 풍족해야 세상이 평화롭다'는
식족평천(食足平天)
정신으로 한국 전쟁 후 굶주리던 시절
대한민국 최초의 라면을
만들었고 험준한 백두대간을 개척해
국내 최초의
대규모 목장을 일구어냈습니다.
베트남 수출을 첫 시작으로 한국 식품이 세계로 향하는 발걸음을
만들기도 했습니다. 그 외에도 수많은 최초 타이틀을 만들며
세상에 새로운 자극제가 되어왔습니다.

우리는 국민 식생활의 전환점을 만들고
시대를 바꾼 문화적 상징입니다.

모두가 불가능하다고 말한 일들을 '가능' 하게 만들어왔습니다.
삼양라운드스퀘어는 여전히
불가능한 도전
을 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최초 라면에서 시작된 혁신은
전 세계 식문화를 바꾸고 있습니다.
불닭 브랜드는 K-Spicy를 넘어 글로벌 MZ 세대가
즐기는 새로운 패러다임이 되었습니다.
우리는 멈추지 않습니다.
세상이 당연하게 생각해 온 음식이
가진 의미를 다시 생각해보고

모두가 불가능하다고 말하는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질문합니다.
식품 과학 기술력으로 삶의 질을 더 높일 수 없을까?
먹는 즐거움이 미래 세대에 어떤 영감을 줄 수 있을까?
인류와 미래를 위해 우리는 어떤 자양분이 될 것인가?

헬스케어, 컬처 콘텐츠, 이커머스 등 다양한 시도를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쉽지 않은 도전임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백 년을 살더라도 천 년을 생각해야 한다'는
인간백회천세우(人間百懷千歲憂)의 유산을 이어받아
음식과 과학의 융합을 통해 인류의 삶과 미래를 채우는 자양분
되고자 합니다.
우리는 식품업계에 새로운 기준이 되고
또 다른 글로벌 문화를 만듭니다.
우리는 세상에 생각할 거리를 나누고
사람들의 삶과 미래를 채우는 기업이 됩니다.
우리는 전 세계의 식문화를 선도하는
삼양라운드스퀘어 그룹
입니다.

S-Beliefs

Samyang's Seven Beliefs about how we work
S-Beliefs는 Food for Thought를 실현하기 위한
일하는 방식이자 스스로에게 끊임없이 던지는 질문입니다.
어떻게 일할 것인지, 무엇과 타협하지 않을 것인지,
그리고 결과 못지않게 과정도 중요하다는 믿음을 담고 있습니다.

우리는 S-Beliefs를 통해 새로운 세상을 만들어갑니다.
Rethink Food. Make it Food for Thought.
01
Disrespect the status quo.
Detail
If something is done a certain way because it's always
been done that way,
that's a reason to question it, not
accept it.

Convention is not evidence. Tradition is not strategy.
The moment "that's how we do it" becomes the answer,
you've stopped thinking.

늘 그렇게 해왔다는 이유로 그 방식을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익숙할수록 왜 그렇게 하는지 질문해야 합니다.
관행은 근거가 아니고, 전통은 전략이 아닙니다.
"원래 이렇게 해왔어" 라고 말하면 더 이상 생각하지
않게 됩니다.
How we work?
이미 이룬 성취나 영광을 곱씹으며 현재에 안주하지 않습니다.
겉으로 드러나는 현상, 루틴한 과업을 맹목적으로 따르지 않습니다.
Why, What, How 없이 일하지 않습니다.
Episode
캐릭터 IP 이렇게 쓰는게 맞나요?
- EATertainment 영역 확장
식품업계에서 캐릭터는 오랫동안 제품의 맛을 홍보하거나
친근함을 전달하는 보조 수단에 머물러 왔습니다.

우리는 이 당연한 공식에 질문을 던졌습니다.
"왜 캐릭터는 제품을 설명하는 도구로만 활용될까?,
"독립적인 생명력을 가진 글로벌 IP가 될 수는 없을까?"
결과적으로 익숙함에서 벗어난 발상의 전환이 식품 제조업의
경계를 넘어 'EATertainment'로
비즈니스 영역을 확장하는
출발점이 되었습니다.

더 나아가 우리는 불닭의 엠버서더 호치가 K-Spicy의 아이콘으로
자리 잡은 것에 안주하지 않았습니다.
한 단계 더 진화한 차세대
캐릭터 페포(Peppo)를 통해 디지털 네이티브 기반 IP 생태계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익숙한 방식에 기대기만 했다면 오늘날 페포는 우리 곁에
없었을 지도 모릅니다.
02
Spend time defining the problem.
Detail
Most wasted effort comes from solving
the wrong problem.
Slow down. Separate symptoms from causes,
correlation from causation.
Get the problem right before you spend
a single hour on the solution.

대부분의 헛수고는 잘못 짚은 문제를 해결하는 데서
시작됩니다.
서두르지 말고 현상과 원인, 상관관계와
인과관계를 구분해 문제를 봐야 합니다.

해결책에 시간을 쏟기 전에 먼저 무엇을 풀어야 하는지
분명히 합니다.
How we work?
개인적인 편향과 편의를 배제하여 현재 상황을
객관적으로 판단합니다.
눈에 보이는 현상만 해결하느라 근본 원인을 놓치지 않습니다.
일의 목적과 문제의 본질을 간파하고 지금 가장 적절한 방식이
무엇인지 도출합니다.
Episode
진짜 문제는 맵기가 아니었습니다.
- 덴마크 리콜사태
덴마크에서 한 통의 공문이 도착했습니다.
'불닭라면은 지나치게 매워 건강에 해로울 수 있으니
전량 리콜한다.'
위생 문제도, 제조 결함도 아닌 단 하나의 이유, '너무 맵다.'

처음엔 당황스러웠습니다. 하지만 곧 본질을 깨달았습니다.
쟁점은 '맵다'는 현상이 아니라,
'맵기를 어떻게 측정했는가'였습니다.
덴마크는 제품의 총중량을 기준으로 캡사이신 비율을 계산했지만,
우리는 실제 섭취 상황을 기준으로 조리된 라면의 캡사이신 농도를
측정하는 방식을 제안하였습니다.
즉시 자체 실험을 진행하고 국제기관과 협력해 이를 검증했습니다.
그 결과 약 30일 만에 일부 제품이 안전 기준을 충족한다는 판정을
받으며 리콜은 해제되었습니다.

겉으로 드러난 현상만 보면 단순히 '맵다'에
초점을 맞출 수 있습니다.
그러나 문제의 본질을 명확히 정의하면 올바른 해결책을
찾을 수 있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03
Obsess over the specifics.
Detail
Generalists make general things. The breakthrough
lives in the details

— the exact flavor, the exact
texture, the exact cultural moment.
Go narrow enough to find what no one else has seen.

구체적이지 않으면 결국 평범한 것만 만듭니다.결정적 차이는
디테일에서 나옵니다.

맛의 미세한 차이, 식감의 미묘한 결,
정확한 문화적 타이밍이 그 차이를 만듭니다.

남들이 보지 못한 것을 보려면, 더 좁고 깊게 봐야 합니다.
How we work?
"이 정도면 충분하지" 라고 말하지 않고 남다른 결과물을
만들고 싶은 열망을 지닙니다.
같은 대상도 남들과 다르게 보고 작은 차이에서도
새로운 가능성을 찾아냅니다.
결정적 차이를 만드는 1% 디테일에 집중하여 완성도를 높입니다.
Episode
'식물성 식품'의 디테일을 찾습니다.
- 유럽 한복판에 R&D 센터를 세운 이유
삼양식품은 26년 3월, 네덜란드 바헤닝언에 유럽 R&D 오피스를
설립했습니다.
식물성 단백질 식품은 단순히 고기를 흉내 내는 대체
수준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할 수 없습니다.

유럽 식품·농업 클러스터의 중심으로 들어간 이유도 이 때문입니다.
바헤닝언은 글로벌 연구원, 기술 파트너, 혁신 식품 기업들이
밀집한 지역으로,
식품·농업 기술 분야에서 국제적 영향력을 갖춘
연구 허브입니다.
우리는 이 산업·학계 네트워크와의 협력을 통해 세상에
또 다른 혁신을 만들어내고자 합니다.

단순히 단백질 대체재를 찾는 연구에 국한하지 않습니다.
미세한 성분 조합, 정밀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식물성 원료 기반
식품과 기능성 식품에
새로운 가능성을 찾아내고 있습니다.

글로벌 소비자가 사랑하고 신뢰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드는 결정적
차이는
남들과 다르게 바라보며 작은 차이를 찾아내는 것에서
시작됩니다.
04
Cultivate your taste.
Detail
Taste is discernment — noticing what matters and
ignoring what doesn't.
It's judgment that data alone can't give you. Build it
deliberately.
Defend it fiercely.

무엇이 중요하고, 중요하지 않은지
가려내기 위해서는 인사이트가 필요합니다.
데이터만으로는 얻을 수 없는 감각입니다.
의식적으로 길러야 하고 굳건히 지켜야 합니다.
How we work?
데이터에만 매몰되지 않고 그 너머의 맥락을 함께
고려하여 판단합니다.
분별력 없이 무차별한 수용을 경계합니다.
타인의 판단에 기댄 채 방관하지 않고 자신의 안목을 기르는
노력을 멈추지 않습니다.
Episode
데이터 너머의 확신이 있었습니다.
- 라면 업계 최초 할랄 인증
2014년, 삼양식품은 아무도 주목하지 않던
'할랄(Halal)' 시장을 바라보았습니다.
당시 업계에서 할랄 시장은 복잡한 절차와 비용 때문에
선뜻 도입하기 어려운 시장이었습니다.
전 세계 인구의 4분의 1이 넘는 소비자가 할랄 인증 제품을
찾고 있었지만 국내 라면 업체 가운데 할랄 인증을
받은 곳은
없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데이터 너머의 본질을 읽어냈습니다.
급증하는 무슬림 인구 수치 뿐 아니라 위생과 청결을 강조하는 할랄이
웰빙을 대표하는 글로벌 트렌드로 자리
잡을 것이라는 시대의
흐름을 간파한 것입니다.

그 결과 국내 업계 최초 KMF 인증에 이어 세계 최고 권위의 MUI
인증까지 취득하며 20억 무슬림의 식탁에
당당히 입성했습니다.
할랄 인증을 엄격한 품질의 상징이자 글로벌 소비자에게 전하는
건강한 먹거리
약속으로 바라본 우리의 안목이 적중한 것입니다.

더 나아가 선제적으로 할랄 인증을 받은 덕분에 불닭볶음면과
폭발적인 시너지를 만들어내고 오늘날
특정 국가를 넘어 전 세계
K-Food 문화를 주도할 수 있는 독보적인 힘이 되었습니다.

우리는 데이터를 넘어 무엇이 중요하고, 중요하지 않은지 꿰뚫어
보는 인사이트를 가져야 합니다.
05
Have a point of view worth defending.
Detail
Disagreement without reason is a complaint.
Disagreement without commitment is noise.
If you believe something, be prepared to argue for it,
build on it, and be wrong about it.

대안 없는 주장은 불평일 뿐입니다.
책임지지 않는 반대는 잡음일 뿐입니다.
그 관점에 확신이 있다면, 근거를 갖고 말하고 더 발전시켜
나가며 틀릴 수도 있음을
받아들여야 합니다.
How we work?
대안이나 근거 없는 막연한 불평을 관점이라고 착각하지 않습니다.
더 나은 대안이 있다면 침묵하지 않고 논리적 근거로 뜨겁게
주장합니다.
결정이 내려지면 반대했던 일을 해소할 방안만 고려해
프로젝트에 헌신합니다.
Episode
근거 있는 관점이 만든 혁신 제품
- 맛있는라면 출시 배경
2006년 삼양식품은 MSG 없이 맛있는 라면을 만들자는 과제를
안고 신제품개발 위원회를 출범했습니다.
회의실에서는 뜨거운
토론이 이어지며 각자의 관점과 근거를 주장했습니다.
'MSG 없이는 라면의 풍미를 유지하기 어렵다' vs.
'웰빙 트렌드에 맞춰 MSG는 제외해야 한다'
'포장 패키지는 강력해야 한다, 조리된 사진은 필수다' vs.
'흰색 패키지와 원재료로 차별화해야 한다'

맛과 건강, 안정성과 혁신 사이에서 의견이 갈렸지만 다음과 같이
의사결정했습니다.
'시장에서 새로운 혁신을 보여줘야 한다, 리스크가 있더라도
삼양만의 길을 가자' 이후에는 모두가 실행에 집중해 맛있는 라면을
출시 했습니다.

과거 '건강면'을 기반으로 MSG 없는 건강한 맛을 찾아내고, 흰색
패키지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마케팅
활동을 강화하며 반대했던
일을 해소할 방안을 만들어 냈습니다.

그 결과 「맛있는라면」은 웰빙 트렌드를 선도한 건강 라면으로
자리잡았고,
현재까지 스테디셀러로 판매되고 있습니다.
06
Own the outcome, not just your part.
Detail
Your job doesn't end at your job description.
If the product is great but the launch is wrong,
that's your problem too. Follow the work all the way to the consumer.

맡은 역할을 다했다고 내 일이 끝나는 것은 아닙니다.
제품이 훌륭해도 출시가 잘못되었다면 그것 역시 내 일입니다.

소비자에게 닿는 마지막 순간까지 책임집니다.
How we work?
내 역할의 한계를 긋지 않고 최종 결과물이 성공할 때까지
관여합니다.
"그건 내 일이 아닙니다" 라고 말하지 않고 협업 시
사각지대는 스스로 메웁니다.
부서 이기주의를 앞세워 Silo를 촉진하지 않습니다.
Episode
고객에게 더 큰 사랑을 받기 위한 고민
- 삼양1963 출시
삼양라면 1963년은 우지 파동 후 36년간 멈춰 있던
우리의 정통성, 신뢰를 회복하기 위한 프로젝트였습니다.
우리의 진심을 전하는 것은 단순히 좋은 제품을 출시하는 것만으로
충분하지 않았습니다.
고객들에게 더 큰 신뢰를 얻고 사랑 받기 위해 우리는 그 이상을
고민했습니다.

연구소는 과거의 맛을 재현하는 것을 넘어 우지의 깊은 풍미를
현대적으로 해석하고,
마케팅은 과거부터 쌓여온 오해를 풀기 위한
우리만의 진정성 있는 메세지들을 고민했습니다.
생산은 단순 공정을 맞추는 것을 넘어 추억의 맛을 구현하는 완성도에
집중하고, 영업은 일반적인 판촉을 넘어
왜 이 제품이 다시 나왔는지 고객들에게 설명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우리는 '내 업무는 여기까지'라고
선을 긋지 않았습니다.
부서 간 경계를 넘어 사각지대를 스스로 메워가며 소비자의 믿음을
얻기 위해 끝까지 관여했습니다.

소비자가 제품을 처음 마주하고, 선택하는 순간까지 그 모든 과정이
우리 모두의 일이었습니다.
07
Earn your failures.
Detail
Not all failures are equal. A lazy failure teaches nothing.
An earned failure — one that followed real effort, real
specificity, real conviction
— is the price of making
things worth thinking about.
If you're never failing, you're not pushing hard enough.

모든 실패가 같은 가치를 갖는 것은 아닙니다. 안일한 실패에
서는 아무것도 배울 수 없습니다.
가치 있는 실패란, 진정한 노력과 뾰족한 실행,
확고한 신념 끝에 마주한 실패입니다.
이 실패만이 의미 있는 결과를 위해
기꺼이 치러야 할 값입니다.

실패하지 않는다는 것은,
안전지대에만 머물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How we work?
실패가 두려워 새로운 시도를 망설이지 않습니다.
실패 비용은 최소화하도록 실행 단위는 작게 나누고 가치 있는
실패를 치열하게 시도합니다.
실패를 통해 학습한 결과로 재실행-검증-개선 사이클을 반복해
결국 성과를 만들어 냅니다.
Episode
처음부터 성공하진 않았습니다.
- 불닭볶음면 출시
전 세계를 열광시킨 불닭볶음면은 처음부터 완벽한 제품이
아니었습니다.
2012년 정식 출시 전, 우리는 온라인을 통해 파일럿
제품을 먼저 선보였습니다.
소비자의 반응을 확인했지만 결과는 기대와 달랐습니다.
'너무 맵다', '쉽게 먹기 어렵다' 등의 의견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거기서 멈추지 않았습니다. 맛있게 매운맛이 무엇인지
끝까지 파고들었습니다.
소비자 반응을 기반으로 맛의 균형을 다시
설계하고 수없이 수정했습니다.
1년간 1,200마리의 닭과 2톤의 소스를 사용한 끝에
'한 번 경험하면 다시 찾게 되는 매운맛'을 경험할 수 있는 불닭볶음면을 출시했습니다.

이 후에도 우리는 다양한 맛을 시장에 선보이며 도전하고 있습니다.
짜장, 커리 등 수많은 불닭 시리즈를
한정판으로 선보이며 시장
반응을 실험했고 때로는 냉정한 실패를 마주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실패를 통해 얻은 피드백은 다음 제품을 만드는 소중한
데이터가 되었고,
더 완벽한 정식 제품을 완성해 나가는 밑거름으로
활용할 수 있었습니다.

Belief Fit Level
Definition

우리의 행동과 태도는 모두 Lv.2 이상을 지향합니다.
S-Beliefs는 특정 숫자나 비율로 단정할 수 없기에
개인별로 다르게 판단하고 행동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Belief Fit Level을 통해 판단 기준의 차이를 좁히고
지향하는 행동과 태도를 스스로 점검합니다.
내재화 수준과 전파 영향력에 따라
총 3개 레벨로 구분하고 측정합니다.
Lv.0
Unfit
저항/무관심
Belief에 동의하지 못해 필요성을
부정하거나 무관심하여 인지도가 낮음
Belief를 본래 의도와 다르게 해석하거나
실행 혹은 개선 요구가 있어도 거부함
Belief Fit이 맞지 않아
동료와 팀에 부정적 영향을 초래함
Lv.1
Fit
실행
Belief 취지를 이해하고 수용하여 어떤 상황에서
Belief를 우선 고려해야하는지 식별함
Belief를 의도적으로 적용해 실행함
동료와 협업에서 Belief를 수행하며
긍정적 영향을 발휘함
Lv.2
Pro fit
확산
Belief를 깊이 이해하여 자연스럽게
행동과 퍼포먼스로 이어짐
어떤 상황에서도 Belief를 일관되게 적용하고,
높은 주도성으로 실행 개선을 지속함
조직 차원까지 긍정적 영향이 확산되어
문화적 Role Model로 기여함
마무리하며
삼양라운드스퀘어는 글로벌 종합 식품 그룹으로
새로운 도약과 성장의 시기를 맞고 있습니다.

규모가 커지고 무대가 넓어질수록
우리가 일하고 생각하는 방식에도 공통의 기준이 필요합니다.
Roundsquare Culture Fit은 세상을 혁신하기 위해
정립한 우리의 일하는 방식입니다.

60년 넘게 개척자의 길을 걸어온 삼양라운드스퀘어는
앞으로도 도전을 멈추지 않습니다.
우리는 음식이 가진 의미를 다시 생각합니다.
스스로에게 계속 질문을 던집니다.
'어떻게 해야 새로운 가능성을 만들어 낼 수 있을지?'
'어떻게 하면 세상에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지?'


S-Beliefs는 이 질문을 구체적인 행동으로
옮기기 위한 실천 원칙입니다.
불가능해 보이는 것에 가능성을 더하고
한계를 넘어 새로운 답을 만들어 냅니다.
음식과 과학기술의 융합을 촉진하고 혁신을 현실로 바꿉니다.

우리의 일하는 방식은 단순 먹거리를 넘어 '食'이 가진 의미를 확장하고,
식품 업계에 없던 트렌드로 새로운 글로벌 문화를 제시합니다.
오늘의 일상에는 즐거움을, 미래 세대에는 더 큰 가능성을 남깁니다.
전 세계가 공감할 경험을 만들고,
인류가 직면한 과제에 우리만의 해답을 제안합니다.
Rethink Food.Make it Food for Thought
삼양라운드스퀘어는 Food for Thought를 통해 삶과
미래를 채우는 자양분이 되는 기업이 됩니다.